종아리알통을 줄이는 미세신경차단술 후 유일한 불편한점은 당기는 느낌의 불편함입니다.
마치 심한 운동 후 다음날 다리가 당기는것과 같은 느낌의 불편함으로
사람에 따라 시술 후 1-3일정도까지는 걸어다닐때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당기는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당일부터 활동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다음날부터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좀 더 편하게 생활을 하려면 약간 굽이 있는 신발을 신으면되는데
굽있는 신발을 신게되면 근육의 사용이 제한되므로
당기는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아리알통시술후에는 당일부터 생활에 제약을 전혀 둘 필요도 없고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줄 정도의 지장도 없으므로 굳이 휴가를 내서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