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비만이야기

지방형종아리이면서 알통과 비근이 발달한 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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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예일美
조회 2,870회 작성일 11-12-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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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을 보면 내측라인이 알통때문이 아니라 아킬레스인대를 따라 올라가면서 튀어나온 가지미근이 발달한 종아리임을 알 수 있으며 발목의 아킬레스라인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지방이 많은 종아리입니다.

이런경우 지방을 줄여야될까요? 알통을 줄여야될까요?

실제 초음파로 종아리의 두께를 측정해보면 사진에서 보듯이 지방의 두께는 웬만큼 있어보여도 0.8cm이며 알통의 두께는 2cm이 됩니다.

따라서 종아리지방흡입을 했을 때에는 3-4mm정도의 두께변화가 오게되지만 알통을 줄였을 때에는 1-1.5cm정도의 두께의 변화가 오게됩니다.

종아리둘레를 보면 시술전 37cm인데 지방흡입을 하게되면 종아리둘레가 1~1.5cm정도의 사이즈변화가 오게 될 것이며
알통을 줄였을 때에는 종아리둘레가 3~4cm정도의 사이즈변화가 오게됩니다.

그러므로 알통과 지방이 있을 때에는 초음파로 종아리두께를 측정했을 때 적어도 1.5cm이상(손으로 지방을 집었을 때 3cm이상)이 되지 않는다면 알통을 줄이는 것이 지방흡입을 하는것보다는 훨씬 더 좋은 사이즈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은 라인의 변화보다는 사이즈감소효과만 오지만 알통을 줄였을 때에는 알통근육의 라인이 없어져 매끈해지는 효과가 동반되므로 라인의 변화와 사이즈감소효과를 같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가자미근이 같이 발달한 경우에는 알통만 줄였을 때보다는 비근클리닉을 이용해 비근의 일부도 같이 줄여주므로서 사이즈변화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알통근육을 줄이는 미세신경차단술과 기능에 문제가 되지 않을정도의 비근클리닉을 이용해 라인의 변화와 사이즈감소효과를 극대화한 것입니다.

여러 여건상 모든시술을 다 받을수는 없기 때문에 어떤 한 시술만 고집하기보다는 초음파로 두께를 정확하게 측정해 어떤 시술을 받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시술이 될 지를 정확하게 상담하는 것이 종아리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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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내용

※ 수술 및 치료 후 일반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인 출혈, 감염, 염증 등은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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