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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남예일美
조회 1,867회 작성일 05-12-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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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환자가 체중의 5~15%만 줄여도 당뇨병이나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절반 이상 떨어진다
일본 게이오대병원 후미노리 카추카와 교수팀은 지난 6개월간 게이오대병원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18~39세 성인 비만환자 570명의 대사증후군 발병률과, 이중 체중 감소 프로그램에 참가한 92명의 대사증후군 발병률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감소 프로그램에 참가한 92명 중 체중을 5~15% 줄인 46명은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체지방 질량21%, 복부피하지방 25%, 내장지방 33% 감소됐다. 이는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50% 이상 감소되는 효과와 같은 것으로 계산됐다.
카추카와 교수는“체중이 대사증후군의 발생또는 억제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포도당을 분해해 간이나 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해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등 각종 생활습관병으로 이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학회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30%, 여성의 15%가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일본 게이오대병원 후미노리 카추카와 교수팀은 지난 6개월간 게이오대병원 비만클리닉을 방문한 18~39세 성인 비만환자 570명의 대사증후군 발병률과, 이중 체중 감소 프로그램에 참가한 92명의 대사증후군 발병률을 비교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 감소 프로그램에 참가한 92명 중 체중을 5~15% 줄인 46명은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체지방 질량21%, 복부피하지방 25%, 내장지방 33% 감소됐다. 이는 대사증후군 발병률이 50% 이상 감소되는 효과와 같은 것으로 계산됐다.
카추카와 교수는“체중이 대사증후군의 발생또는 억제에 미치는 영향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은 포도당을 분해해 간이나 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해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등 각종 생활습관병으로 이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아시아태평양 동맥경화학회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남성의 30%, 여성의 15%가 대사증후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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